
요지
2025년 일본 기업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추진한 M&A는 총 361건(Syntax Partners 조사, 관측일 기준, 이하 동일)으로, 한 해 동안의 크로스보더 M&A 시장 전체상을 보여준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57건, 15.8%)가 최다였으며, 중국(50건, 13.8%), 베트남(42건, 11.6%), 태국(39건, 10.8%), 인도(37건, 10.2%)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65건, 18.0%)이 두드러졌고, 화학·소재(13.9%), 금융(10.0%), 소비재·리테일(9.1%), 헬스케어(6.6%)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2025년은 지정학 리스크 대응과 성장 영역에 대한 심화 투자가 병행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포트폴리오 재구축이 가속화된 한 해로 총괄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국가·지역별 및 업종별 집계 데이터를 출발점으로 주요 시장의 동향과 횡단적 테마를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통해 2026년 M&A 시장을 내다보는 시사점과 검토해야 할 논점을 제시한다.
M&A 거래 집계
업종별 거래 건수
| 업종 | 건수 | 비중 |
|---|---|---|
| 정보통신 | 65 | 18.0% |
| 화학·소재 | 50 | 13.9% |
| 금융 | 36 | 10.0% |
| 소비재·리테일 | 33 | 9.1% |
| 헬스케어 | 24 | 6.6% |
| 에너지·자원 | 23 | 6.4% |
| 운송기기 | 21 | 5.8% |
| 전자기기 | 20 | 5.5% |
| 프로페셔널 서비스 | 20 | 5.5% |
| 산업 서비스 | 19 | 5.3% |
| 물류 | 17 | 4.7% |
| 기계 | 10 | 2.8% |
| 기타 | 23 | 6.4% |
| 합계 | 361 | 100.0% |
(그림 1) 2025년 일본 기업의 APAC M&A 건수(업종별) (Syntax Partners 조사, 관측일 기준)
국가·지역별 거래 건수
| 국가·지역 | 건수 | 비중 |
|---|---|---|
| 싱가포르 | 57 | 15.8% |
| 중국 | 50 | 13.8% |
| 베트남 | 42 | 11.6% |
| 태국 | 39 | 10.8% |
| 인도 | 37 | 10.2% |
| 한국 | 31 | 8.6% |
| 대만 | 25 | 6.9% |
| 인도네시아 | 21 | 5.8% |
| 말레이시아 | 18 | 5.0% |
| 호주 | 16 | 4.4% |
| 홍콩 | 10 | 2.8% |
| 필리핀 | 9 | 2.5% |
| 기타 | 6 | 1.7% |
| 합계 | 361 | 100.0% |
(그림 2) 2025년 일본 기업의 APAC M&A 건수(국가·지역별) (Syntax Partners 조사, 관측일 기준)
주: 본고에 수록된 거래 건수 및 사례는 Syntax Partners가 2025년 일본 기업 관련 아시아태평양 지역 크로스보더 M&A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모든 데이터는 관측일 기준으로 집계했다.
1. 업종 동향: 주요 업종별 M&A 트렌드
정보통신(디지털 영역): DX·IT 서비스를 겨냥한 대규모 투자 지속
거래 65건(18.0%)으로 전 업종 중 최다. 디지털 전환(DX) 수요와 IT 서비스의 외부화가 주된 동인이었다. NTT동일본은 인도네시아 통신 인프라 기업 Integrasi Jaringan Ekosistem에 출자했고, 라인야후(Z홀딩스)는 대만 LINE Bank를 자회사화했다. 노무라종합연구소(NRI)는 호주 금융 IT 기업 FIIG를 인수했으며, AnyMind Group은 베트남 소셜커머스 지원 기업 Vibula를 완전 자회사화해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지원 역량을 확충했다.
싱가포르와 인도에서는 AI·핀테크 계열 스타트업 투자가 특히 활발했다. 마루베니는 ZMA에 3,000만 달러를 추가 출자했고, RealTech 계열 펀드는 VFlow Tech에 추가 투자했으며, NTT파이낸스는 Transcelestial에 출자했다. 테크노호라이즌 산하 기업은 싱가포르·인도의 AV/IT 통합 서비스 기업 Colcom을 완전 자회사화했는데, 이는 자사 DX 추진과 현지 신사업 창출을 동시에 노린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화학·소재: 포트폴리오 재편과 친환경 소재 선별 투자 가속
거래 50건(13.9%)으로 전체에서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 2025년에는 중국 사업의 정리와 친환경 소재를 향한 선별 투자가 동시에 진행됐다. 미쓰이화학은 중국석유화공(시노펙) 자회사와의 합작 지분을 전량 양도하기로 결정했고, 구라레 역시 중국 수지 시트 자회사 지분 전부를 장쑤솽샹그룹에 양도하는 등 지정학 리스크와 수익성 관점에서 중국 의존도를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이어졌다. 한편 테이진 프론티어는 도요보의 중국 에어백 자회사를 인수해 안전 부품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선별적인 공격형 투자도 나타났다.
또한 한와흥업(Hanwa)과 다이이치지쓰교(第一実業)가 태국 폐타이어 재활용 기업 PYRO ENERGIE에 출자하는 등 순환 소재·탈탄소 관련 영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움직임은 환경성과 수익성을 양립하는 포트폴리오 재구축의 일환으로, 종래의 대량생산형에서 고부가가치·지속가능성 지향으로의 전환이 한층 뚜렷해졌다.
금융: 아시아 신흥시장에서의 기반 확대와 디지털 금융 전면 대응
거래 36건(10.0%). 2025년에는 아시아 신흥시장 은행·보험업을 향한 대형 출자와 핀테크 영역 전략 투자가 병행됐다. 상징적 사례는 미쓰이스미토모금융그룹(SMBC)이 인도 대형 민간은행 Yes Bank에 약 2,400억 엔을 추가 출자해 지분법 적용 회사로 편입한 건으로, 인도 시장 기반 강화와 기업금융 서비스 확충을 노린 것이다. SMBC는 필리핀 상업은행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oration(RCBC) 지분도 24.46%까지 확대해 동남아시아 네트워크 확장을 가속했다.
재편도 진행됐다. 다이이치생명홀딩스는 태국 보험사 OceanLife와의 자본 제휴를 해소했고,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은 인도네시아의 오토론 2개사를 합병해 효율화를 도모했다. SBI홀딩스, 마루베니 등은 결제·송금·여신 영역 스타트업에 지속 투자하며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과 신규 수익원 개척에 힘썼다. 블록체인·AI를 활용한 신용평가, 국경 간 결제 등의 투자가 특히 두드러져, 전통 금융 모델의 혁신과 신흥시장 적응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헬스케어: ASEAN 시장 확대와 중국 리스크 최적화
거래 24건(6.6%). 2025년에는 ASEAN 시장의 판로 확대와 중국 관련 사업의 정밀한 조정이 병행됐다. ASKA제약홀딩스는 베트남 제약사 Hataphar를 자회사화했고, 스즈켄은 한국 의약품 유통 기업에 출자해 성장 시장의 판매망을 강화했다. 한편 에이켄화학은 중국 진단시약 자회사를 양도했고, 오츠카홀딩스는 보유 중이던 중국 의료기기 기업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등 중국 사업 리스크를 조정했다.
의료기기·헬스테크 영역에서는 니혼코덴이 인도에 기술개발 자회사 설립을 발표하는 등 신흥국 의료 접근성 개선을 겨냥한 전략 투자도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인구 증가와 의료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ASEAN 시장 공략과 중국 사업 최적화 움직임이 교차한 한 해였다.
소비재·리테일: 현지 공급망 내재화와 디지털 최적화의 병행
거래 33건(9.1%). 2025년에는 현지 시장 흡수를 목적으로 한 업스트림·미드스트림 내재화와 옴니채널 전략 심화가 함께 진행됐다. 도미나가상사홀딩스는 싱가포르 청과 도매기업 Freshmart를 그룹에 편입했고, 하쿠쓰루주조는 호주 와인 수입 도매기업을 인수해 현지 유통망 확보를 통한 판로 확대를 꾀했다. 미쓰비시상사는 태국 Thai Union Group에 대한 공개매수(TOB)를 시도하며 유력 현지 기업과의 자본 제휴를 모색했다(최종 불성립).
의류·생활용품 리테일에서는 온라인화와 디지털 최적화가 가속됐다. Baroque Japan Limited는 중국 이커머스 자회사를 매각하는 한편 홍콩의 이커머스 특화 IT 기업을 인수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과 디지털 기반 강화를 추진했다. 전체적으로 현지화된 공급 체계 구축과 소비자 접점의 디지털화를 병행한 전략적 재편의 해였다.
에너지·자원: 자원 권익 확보와 포트폴리오 재구축
거래 23건(6.4%). 탈탄소와 공급망 안정이라는 이중 흐름 속에서 전략 자원 권익 강화와 포트폴리오 조정이 동시에 진행됐다. 스미토모금속광산은 필리핀 니켈 제련 합작사 Coral Bay Nickel Corp.의 잔여 지분을 인수해 완전 자회사화했다. EV 배터리 수요 성장을 겨냥한 니켈 자원 확보 조치로, 안정 공급 체계를 주체적으로 구축하려는 의도다.
오릭스는 보유하던 인도 재생에너지 대기업 Greenko Energy Holdings 지분 전량을 매각해 투자를 회수했다. 캐피털 리사이클링의 일환으로 엑시트한 뒤 자금을 탈탄소 사회를 향한 성장성 높은 차세대 에너지 영역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미쓰이물산은 서호주 대형 철광석 광산 지분 40%를 약 8,000억 엔에 인수하는 등 화석연료 대체와 안정 공급을 겨냥한 초대형 자원 투자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배터리 소재·광물 등 미래 가치가 높은 자산은 적극 확보하고, 수익 전망이 흔들리는 자산은 과감히 정리하는 흐름이었다.
운송기기: 과잉 자산 압축과 전동화·지역 최적화 포석
거래 21건(5.8%). 2025년에는 중국 시장의 과잉 자산 압축과 사업 조정이 잇따랐다. TOYO TIRE는 중국 자회사 지분 86%를 양도했고, 브리지스톤은 선양 공장 폐쇄를 결정했으며, 미쓰비시자동차는 중국 엔진 합작을 해소했다. 혼다트레이딩과 토피공업도 현지 자회사를 매각하는 등 수익성 압박과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중국 사업 재구축이 계속됐다.
성장 시장에서는 국가별 최적 배치와 전동화 대응이 가속됐다. 야마하발동기는 호주 보트 제조사 Telwater를, Optimus Group은 호주 자동차 딜러 네트워크를 인수했다. 미쓰바는 인도네시아 자회사를 완전 자회사화한 반면 H-ONE은 인도 법인을 양도하는 등 지역 전략의 조정과 재집중이 병행됐다. FCC는 베트남 전동 이륜 스타트업 DAT BIKE에 출자했고, TBK는 인도 브레이크 대기업 Brakes India와 자본 제휴를 맺는 등 전동화·차세대 모빌리티를 향한 포석이 뚜렷해졌다. 전체적으로 운송기기 업종은 “성숙 시장에서는 자산 압축, 신흥 시장에서는 성장 투자 확대”라는 이원화 전략을 보였다.
전자기기(전자 업종): 공급망 재편과 선별 투자
거래 20건(5.5%). 2025년에는 가격 경쟁이 격화된 범용 영역에서 철수하고 차량용·의료·정밀제어 등 고부가가치 영역에 선별 투자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돗판홀딩스(TOPPAN)는 대만 LCD 패널 기업 Raydium(凌巨科技) 지분 전량을 양도했고, 다무라제작소는 중국 합작에서 철수하는 등 수익성이 낮은 제조 거점 정리가 이어졌다.
한편 MarkLines는 중국 대형 ODM 기업 화친기술(華勤技術)과 합작사를 설립해 차량용 전자·소프트웨어 영역의 데이터 사업을 강화했고, RS Technologies는 장시성 정밀광학 기업 지분 51%를 취득했으며, 료덴상사(RYODEN)는 싱가포르 정밀 모션제어 기업 Akribis Systems의 일본 사업을 인수하는 등 정밀제어·센싱 영역에 대한 집중이 주목됐다. 덴카는 웨어러블 전자청진기를 개발하는 싱가포르 스타트업에 출자해 ‘의료×전자’ 융합 영역에 진출했다. 전자 업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성장 영역으로의 자원 재배치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의 해를 맞았다.
프로페셔널 서비스: 인재 영역 재편, 컨설팅·광고 영역 선별 투자 진행
거래 20건(5.5%). 경영 컨설팅, M&A 자문, 광고 등의 영역에서는 시장성과 고객 수요를 배경으로 신규 인수가 이어졌다. YCP홀딩스는 싱가포르 업무개선 컨설팅사 Renoir Holdings Pte. Ltd.의 100% 자회사화 계약을 체결했고, 머큐리아홀딩스의 태국 자회사 Mercuria (Thailand)는 베트남 M&A 자문사 S&C Joint Stock Company와 자본업무제휴 MOU를 맺었다. 광고·PR 영역에서는 디지털 광고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일본계 대형 그룹이 동남아시아 기업을 인수하는 사례가 관측됐다(하쿠호도 그룹의 ASEAN 디지털 광고 대행사 인수 등).
한편 네오커리어는 2024년 말 싱가포르 인재소개 자회사 Reeracoen Group 지분 전량을 매각해 실질적으로 동남아시아 인재 사업에서 철수했고, Reeracoen 측은 MBO(경영진 인수)로 독립해 현지 수요에 더 빠르게 대응하는 체제를 갖췄다.
기타 업종: 물류, 산업 서비스, 기계 등
위 주요 업종 이외의 영역은 전체 건수의 약 20%를 차지하며, 산업 서비스, 물류, 기계가 주요 부문이다.
- 산업 서비스: 거래 19건, 5.3%. 공장용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지원형 사업 영역의 확장이 나타났다. 스미토모전설은 말레이시아 설비공사 2개사를 자회사화해 동남아시아 건설 서비스 체제를 강화했고, 다이킨공업은 베트남 계장 시스템 통합 기업 Anh Nguyen Trading Technical Service 인수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B2B 서비스 영역에서 인수·제휴와 조직 재편을 통해 현지 수요 포착력과 서비스 체제가 지속 강화됐다.
- 물류: 거래 17건, 4.7%. 일본 물류 기업의 아시아 공급망 확충이 이어졌다. SBS홀딩스는 인도네시아 물류사 PT TANGGUH JAYA PRATAMA 지분 77%를 취득했고, SG홀딩스는 스리랑카 물류 대기업 Expolanka를 완전 자회사화해 동남아·남아시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영역에서도 돗판의 싱가포르 공급망 시스템 개발사 인수 등 디지털 포워딩·물류 IT 기업 투자가 이어져, 물류 수요가 계속 성장하는 ASEAN 시장을 겨냥한 움직임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 기계: 거래 10건, 2.8%. 상대적으로 조용한 부문이지만, 생산재 기업의 니치 영역 진출과 현지 재편은 계속됐다. 신메이와공업은 현지 자회사를 통해 대만 기계식 주차설비 기업을 인수해 주차장치 사업을 확대했고, 시마즈제작소는 인도의 계측기기·의료기기 판매 자회사 2곳을 통합해 마케팅 효율을 높였다. 이들 움직임은 ‘현지 거점 합리화 + 성장 영역 자원 배분’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며, 기계 기업들의 글로벌 수요 구조 변화 대응을 반영한다.
이처럼 각 업종은 공급망 강화, 비핵심 사업 정리, 신시장 포석 등의 테마를 축으로 움직였다.
2. 국가별 동향: 주요 국가·지역의 M&A 트렌드
싱가포르: 금융 허브·기술 거점으로서 자금 집적과 기능 획득 지속
57건(15.8%)으로 국가별 최다. 2025년에는 첨단기술 영역 투자와 금융·사업 기능 획득을 노린 전략적 M&A가 병행됐다. 마루베니는 AI·데이터 분석 기업 ZMA에 3,000만 달러를 추가 출자해 디지털 마케팅 영역의 사업 기반을 강화했고, RealTech 계열 펀드는 수소 관련 기업 VFlow Tech에 추가 투자해 탈탄소·에너지 전환 영역의 존재감을 키웠으며, NTT파이낸스는 광통신 스타트업 Transcelestial에 출자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에 포석을 두었다. 한편 JAFCO그룹은 아시아 거점 자회사를 현지 펀드에 양도해 운영 체제를 슬림화하고 지역 전략을 조정했다.
금융 영역에서는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이 싱가포르 자산운용사 AHAM Asset Management에 출자해 고액자산가 대상 국제 자산운용 기능을 강화했다. 싱가포르 스타트업·펀드 출자가 이어지며 ‘자금과 기능의 집적지’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전체적으로 싱가포르는 일본 기업에 성장 시장으로 가는 관문이자 첨단기술·금융 기능 획득 거점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한 해였다.
중국: 현지 사업 정리와 ‘선택과 집중’
50건(13.8%). 관측 범위에서 양도형 거래(매각·지분 양도)가 투자형 거래(인수·출자·합작·자본 제휴)를 뚜렷이 웃돈 유일한 시장이다. 관측된 50건 중 약 3분의 2가 사업 축소·정리(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일부 양도 등), 3분의 1 미만이 투자형(현지 기업 출자·인수 등), 나머지는 조직 재편으로 분류된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뱅크그룹의 알리바바 지분 축소(상장 지분 매각), Soliton Systems의 중국 자회사(통신정보기기 등 SI) 지분 전량 양도, 구라보(倉敷紡績)의 광저우 화학제품 자회사 지분 전량 양도, 마루이치강관의 중국 자회사 지분 대만 파트너 양도, Altech의 중국 관계사 지분 매각, Ahresty의 광저우 공장 지분 현지 기업 양도 등이 있었다. 배경에는 지정학 리스크와 시장 성장 둔화, 경쟁 구도 변화가 있다. 동시에 니덱의 중국 스크롤 컴프레서 기업 XECOM 인수처럼 선별 투자도 확인됐다. 전체적으로 2025년은 철수·정리 기조를 주축으로 하되, 확실성 높은 영역에서는 제한적 투자를 유지한 해였다.
인도: 금융 생태계 다면 접속과 실수요 투자의 병행
37건(10.2%). 3대 은행 그룹의 투자가 같은 해에 잇따라 실행되며 인도 금융 생태계 접속이 크게 심화된 점이 상징적이다. SMBC그룹은 민간 상업은행 YES BANK 지분을 취득해 약 2,400억 엔을 투입, 지분법 적용 회사로 편입했다. 미즈호증권은 종합금융서비스사 Avendus Capital 지분 60% 이상을 취득해 성장기업 파이낸스·PE 자문·자산관리를 아우르는 투자은행 플랫폼 접점을 확보했고, 미쓰비시UFJ은행은 대형 논뱅크 Shriram Finance에 20%를 출자해 소비자·중소기업 여신 공급 기반 접속을 강화했다. 은행·투자은행·논뱅크 세 갈래 채널에 동시 접속함으로써 일본-인도 간 자본·인재·딜 파이프라인이 다층적으로 재연결됐다.
실물경제 측면에서는 소지쓰의 바이오메탄 관련 출자, 상선미쓰이의 그린 암모니아 제조 참여 발표, 혼다의 전력 스타트업 출자, KITZ의 특수강 기업 인수, 고쿠요의 약 100억 엔 규모 사무가구 기업 인수, 스미토모상사의 트럭·버스 제조사 지분 양도와 에탄올 제조사 출자 등 움직임이 계속됐다. 왕성한 여신 수요와 자본시장 확대를 배경으로 여신·시장·자문 기능이 상호 보완되며 딜 창출이 한층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지속 투자와 다각화, ‘차이나 플러스 원’ 수혜지로서 존재감 강화
42건(11.6%). 2025년 베트남은 ‘차이나 플러스 원(China+1)’의 주요 수혜지로서 제조, 유통, 서비스, 헬스케어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일본 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끌어들였다. TIS인텍그룹은 현지 IT 기업 NTQ Solution과 자본업무제휴를 맺어 오프쇼어 개발 체제 강화와 ASEAN 시장 확대를 노렸고, AnyMind Group은 소셜커머스 지원 기업 MISM을 완전 자회사화해 디지털 마케팅·이커머스 지원 기능의 현지화를 가속했으며, 라이온은 현지 합작사 지분을 추가 취득해 자회사화하며 생활용품의 현지 생산·판매 체제를 강화했다. 물류·인프라 영역에서는 스미토모상사가 베트남 항만 운영 대기업 Gemadept에 추가 출자해 물류 네트워크 확충을 추진했고, 헬스케어 영역에서는 ASKA제약홀딩스가 제약사 Hataphar 자회사화를 진행해 의약품 판매망을 강화했다. 안정적인 거시경제, 젊은 인구 구조, 우호적인 사업 환경을 바탕으로 베트남은 중장기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 제조·금융·인프라를 축으로 공수 겸비의 재편 진행
39건(10.8%). 제조업을 중심으로 여러 영역에서 M&A가 성사됐다. 자동차 관련에서는 다이쿄니시카와가 수지부품 제조 자회사(DMS Tech)를 완전 자회사화해 부재 공급 체제를 강화했고, 인프라에서는 다카사고열학공업이 태국 설비회사 3곳을 인수해 동남아시아 시공·유지보수 체제를 확충했으며, 식품에서는 후지니혼이 태국 식품기업 Thai Wah와의 합작을 관계회사로 전환했고, 리스에서는 후요종합리스가 중고 지게차 기업 Matehan그룹을 인수해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산업 기반이 두텁고 일본 경제와의 유대가 깊은 태국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금융 영역에서는 이토추상사와 프리미엄그룹이 자동차 판매금융사 Eastern Commercial Leasing Public 지분을 취득해 제휴를 구축했다. 이토추상사는 자본 재편도 실시해 오랜 파트너인 태국 최대 재벌 CP그룹과의 상호 출자를 해소했다.
말레이시아: 공급망 강화와 거점 전략 조정
18건(5.0%). 2025년에는 제조, 물류, 건설, IT 영역의 공급망 강화와 거점 전략 조정이 병행됐다. 스미토모전설은 기계설비공사 2개사를 자회사화해 동남아시아 시공 체제를 강화했고, 도요타통상은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에 지분 참여해 EV 배터리 부재의 안정 조달 체계를 구축했으며, 니치레이로지그룹은 저온물류 기업 NL Litt Tatt Group을 자회사화해 말레이시아 콜드체인 네트워크를 확충했다.
소비재·서비스 영역에서는 오작스가 업소용 주방기기 도매기업 FKF를 인수해 외식·소매 대상 B2B 공급 체제를 강화했다. 한편 산업혁신기구(INCJ)는 보유하던 통신 인프라 기업 edotco 지분 전량을 정부계 펀드에 매각했고, 인터스페이스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사업을 타국으로 집약하는 등 비핵심 사업 정리도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말레이시아는 전략 자산에 대한 선별 투자와 거점 재편·자본 회수가 병행되는 구도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시장 규모와 잠재력을 겨냥한 다양한 움직임
21건(5.8%). ASEAN 최대의 경제 규모와 젊은 인구가 광범위한 업종의 신규 투자 가속을 뒷받침했다. SBS홀딩스는 2025년 2월 28일 자카르타 물류기업 PT Tangguh Jaya Pratama(TJP) 지분 77%를 취득해 미들마일~라스트마일 트럭 운송 사업을 그룹에 편입했고, 렌고는 태국 합작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대형 골판지 상자 기업 PT Prokemas Adhikari Kreasi(통칭 Mypak) 지분 60% 취득 계약을 체결해 서자바·브카시 공장을 포함한 포장 제조 거점을 확충했다.
스타트업 영역에서는 Spiral Ventures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Sinar Mas) 산하 Living Lab Ventures와 공동으로 ‘Sinar Mas Spiral Japan 테마 펀드’를 설립, 1억 달러 규모의 VC 펀드를 발표하며 일본계 기업과 동남아시아(특히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간 사업 시너지 창출을 도모했다. 쿨재팬기구, MUFG 산하 다나몬은행, 로토제약 등이 출자에 참여해 일본-인도네시아 기업 협업을 통한 신사업 창출에 힘을 실었다.
필리핀: 에너지·인프라 안건의 부상
9건(2.5%). 건수는 다른 ASEAN 국가보다 적지만 투자가 에너지·인프라 영역에 집중된 점이 주목된다. 일본 기업의 필리핀 재생에너지·자원 인프라 참여가 특히 두드러졌다. 스미토모금속광산은 Coral Bay를 완전 자회사화해 니켈 공급원을 확보했고, 도쿄가스는 부유식 LNG 인수기지 운영사(First Gen 자회사) 지분 20%를 취득했으며, 오사카가스 자회사 OGIS-RI는 현지 IT 기업의 전 사업을 인수해 도시 인프라 관련 영역에 진출했다. 금융에서는 SMBC가 필리핀 상업은행 RCBC 지분을 24.46%까지 확대했고,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스&리스가 RCBC Leasing & Finance 지분 30%를 취득했다. ‘Build, Better, More’ 정책과 재생에너지 추진을 배경으로 실수요에 기반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 대형 자원 안건과 시장 흡수
16건(4.4%). 미쓰이물산은 서호주 Rhodes Ridge 철광석 권익 40%(약 8,000억 엔)를 취득해 중요 자원의 안정 조달을 추진했고, 소지쓰는 UGL의 철도·공공인프라 건설 부문 지분 50%를 취득해 인프라 참여를 확대했다. 소비재·리테일에서는 코로와이드가 호주/UAE에서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Seagrass를 인수했고, 하쿠쓰루주조는 호주 와인 수입 도매기업 Farmstone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IT 서비스에서는 노무라종합연구소가 호주 채권거래 서비스사를 인수했으며, 해외통신·방송·우편사업지원기구(관민펀드)는 일본-호주 해저케이블 SPC 지분을 처분했다. 자원·에너지 기반 확보와 현지 기업 흡수가 함께 진행됐다.
한국: 하이테크 제조와 금융 영역의 협업 강화
31건(8.6%). 통신, 전자기기, 제약 등 하이테크 영역에서 기술 획득 채널을 확충하는 동시에 금융 영역의 제휴도 진전됐다. 스미토모화학은 무선모듈 기업 HUCOM WIRELESS를 인수했고, 엡손은 Gosan Tech에 출자했으며, 글로벌브레인은 Deeping Source에 추가 투자했다. TimeTree는 SK텔레콤과 자본업무제휴를 맺었고, 금융에서는 SBI홀딩스가 교보생명 지분을 약 20%까지 끌어올려 전략적 협업을 강화했다. Z벤처캐피탈은 딥테크에 강한 한국 블루포인트에 출자했고, 덴카는 미국 Pegasus Tech Ventures와 공동 운영하는 펀드를 통해 한국 Naieel Technology에 출자하는 등 신기술·이노베이션 영역에서 다양한 ‘금융+협업’ 형태가 확인됐다.
대만: 반도체·배터리 등 성장 영역에서 공세, 성숙 영역은 선별적 정리
25건(6.9%). SC머시넥스(스미토모상사그룹)는 Marketech과 반도체 장비 영역 합작사를 설립했고, 니혼제온은 Sino Applied Technology에 출자하는 등 중요 공급망 영역의 협업이 이어졌다. 해운 대기업의 해상풍력 사업 참여, 라인야후의 LINE Bank(대만) 자회사화 등 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 움직임도 있었다. 한편 돗판은 Raydium 지분 전량을 양도해 성숙 영역 정리를 진행했다. 다이신화학은 다이킨화성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0%로 끌어올리며 아시아 전개를 겨냥한 협력을 강화했다. 공세 테마에서는 협업을 심화하고 성숙 영역에서는 지분 정리를 통해 자원 배분을 최적화하는 자세가 뚜렷했다.
홍콩: 구조조정과 공격 투자가 교차한 선별의 해
10건(2.8%). 조지루시는 가정용품 도매기업 Lin & Partners Distributors를 자회사화해 현지 판매망과 마케팅 기능을 내재화했고, Baroque Japan은 중국 이커머스 자회사를 매각하는 한편 홍콩의 이커머스 지원 IT 기업을 인수해 옴니채널 전략을 강화했다. 금융에서는 다이와증권그룹이 디지털 투자은행 Digital Climate Group에 출자해 아시아·중동 임팩트 금융에 포석을 두었다. 반면 GMO파이낸셜홀딩스는 장외 외환 사업을 하는 홍콩 자회사 GMO-Z.com Forex HK를 매각했다. 홍콩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 변화를 배경으로 구조조정과 공격 투자의 선별이 병행됐다.
기타 국가·지역
미얀마,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합계 6건. SG홀딩스의 스리랑카 자회사 완전 자회사화 등 조직 재편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축소·통합 기조였다. 시장 규모의 제약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신규 투자 확대를 억제했다.
3. 주목 이슈와 거시 동향 고찰
중국 리스크 대응: 철수와 선별 투자의 병행
2025년에는 중국 자회사·지분 매각이 잇따르며 규제·지정학·성장 둔화를 반영한 재평가가 실행에 옮겨졌다. 동시에 컴프레서, 투자회사 등 엄선된 영역에는 투자가 유입됐다. 강약을 조절하는 운영 방식이 상시화됐다고 볼 수 있다.
차이나 플러스 원: 인도·동남아시아로의 다각화 경사
인도에 대한 대형 출자,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에 대한 지속 투자는 신흥시장 포트폴리오 재구축이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인구 규모, 성장성, 진입 용이성을 바탕으로 이들 시장은 앞으로도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스타트업 투자와 이노베이션
CVC/VC의 테크 스타트업 투자가 늘며 싱가포르, 한국, 인도에서 첨단 인재·기술 확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투자는 ‘자체 개발주의’의 보완재로 기능하며,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스타트업 성장이 상호 촉진되고 있다.
인프라·에너지: 탈탄소와 자원 확보
재생에너지·리사이클 투자와 함께 LNG, 철광석 등 중요 자원의 권익 확보가 이어지며 공급 다변화 의식이 높아졌다. 철도·도시 인프라 등 기반 수요에 대한 대응도 확대되고 있으며, 관민 협력 프레임과의 친화성이 높다.
4. 2026년 M&A 시장을 향한 논점
1) 중국 사업의 재정의(정밀 심사·선별)
규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성장 둔화가 이어진다는 전제 아래, 기업들은 수익성이 낮은 영역에서 점진적 축소·정리를 진행하는 한편 기술 우위와 수익 전망을 갖춘 영역으로 자원을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 판매, 유지보수까지 현지 우위를 구축하기 쉬운 테마에서는 R&D·인재·자본 배분을 늘리는 판단이 상대적으로 많아질 전망이다. 반면 합작·지분은 수익성과 리스크의 균형에 따라 재검토되며, 포지션 경량화를 동반한 조정도 계속 선택지가 될 것이다.
2) 인도·ASEAN에서의 선행자 우위 확보
인도에서는 금융, 제조,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투자가 계속될 전망이며, 일본-인도 정책 대화의 심화가 개별 안건의 실행 속도와 규모를 뒷받침하는 장면이 늘어날 것이다.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서는 ‘생산 기능의 이전·증강’과 ‘현지 소비시장 흡수’를 동시에 설계하는 방식이 유효하다. 수요지 밀착형 공급망과 판매 채널을 일체적으로 구축하는 기업일수록 초기 속도와 수익 확실성을 높이기 쉽다. 각 기업은 점진적으로 거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경쟁 우위를 갖춘 사업 기반을 크로스보더 M&A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스타트업 협업의 심화
단발성 소수지분 출자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동 개발·시장 공동 개척을 포함한 전략적 제휴로 향하는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첨단기술과 고급 인재 확보를 자사 사업 로드맵과 연결하고, 초기 단계부터 PoC→상용화→스케일업 경로를 설계하면 협업의 질과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암반 규제’로 불리곤 하는 일본 시장과 대조적으로 ASEAN을 비롯한 해외 시장은 규제가 상대적으로 완만해, 신속한 서비스 출시와 실증 실험의 장으로 주목할 만하다. 자본과 사업을 두 축으로 하는 일본 기업-현지 기업 얼라이언스 설계는 호혜적 경쟁력 강화와 차별화를 함께 실현하는 방안으로서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 포트폴리오의 지속적 최적화
2025년 외부 환경의 급변을 계기로 가속된 ‘전략적 포트폴리오 재검토와 재구축’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시 운영으로 정착될 전망이다. 시장 규모, 경쟁 환경, 성장성, 자본 효율, 리스크를 저울질해 자산을 교체하고, 브랜드·인재·핵심기술 등 무형자산의 이전·통합까지 시야에 넣어 재배치를 추진하는 기업일수록 투자 회수의 확실성과 속도를 높이기 쉽다. 시장 변화에 맞춘 기민한 조정이 결과적으로 전체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5) ESG·지속가능성의 내재화
재생에너지·리사이클 관련 안건은 규제에 선제 대응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개척하는 테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달·제조·물류를 관통하는 추적가능성(traceability) 강화는 공급망 전체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리스크 관리의 정밀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에도 자본시장과의 대화에서 설명가능성이 계속 중시되며, 비재무 정보를 사업 전략에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자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맺음말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M&A를 통한 자산 교체와 성장 투자가 겹겹이 쌓이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역동적인 포트폴리오 재구축이 확인됐다. 미·중 마찰을 포함한 불안정한 외부 환경 속에서 각 기업이 자사의 강점에 비추어 시장 선택, 기술 획득, 거버넌스 설계를 신중하게 다듬는 노력이 뚜렷했다. 전체적으로 전략적 경영 판단의 무게와 의사결정에서 실행까지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시험대에 오른 한 해였다.
크로스보더 M&A 전략을 구축할 때 반드시 100% 또는 과반 지분의 지배권 취득에 국한할 필요는 없다. 소수지분 출자나 합작을 활용해 현지 시장에 조기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네트워크·인재·기술에 대한 접근을 확보하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유효하다. 포트폴리오 재편 국면에서는 매각까지 시야에 넣고 자산의 신진대사를 추진하는 사고방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도 올해의 특징 중 하나다.
2026년에는 각 기업이 ‘어떤 시장에서, 어떤 제품·서비스에 중심을 두고, 어떤 승부수를 그릴 것인가’라는 물음에 더욱 명확히 마주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신속한 의사결정과 자본·자산의 재배치가 필수가 되며, 그 실행 수단인 M&A의 전략적 중요성은 한층 높아질 것이다. 전략과 실행, 투자와 수익성 평가의 사이클을 경영에 일체화한 기업만이 기업가치 제고의 길에서 착실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링크
- Syntax Partners | 크로스보더 M&A 자문(동남아시아·인도·아시아 전역 / 10~100억 엔 규모 미드마켓 M&A)
- 리서치·논고 일람 | Syntax Partners, Inc.
Syntax Partners, Inc.는 일본에 본사를 둔 독립계 크로스보더 M&A 자문사로,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드마켓 크로스보더 거래에 특화하고 있습니다. 본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법률·세무·재무 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